생활속에서 유방암을 예방하는 방법들
1. 운동을 한다
신체를 움직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예방법이다. 운동은 에스트로겐의 활동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발병의 위험성을 근본적으로 낮출 수 있는 것이다. 일주일에 5시간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 걸릴 확률이 40%나 낮아진다.
2. 술을 마시지 않는다
알코올은 40세 이하의 젊은 여성의 유방암을 일으키는 제일의 위험요소다. 최근 프랑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가볍게 마시는 와인 2~3잔의 적은 알코올이라도 폐경 전 여성의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의 의사들은 유방암의 10%가 알코올 때문이라고 단정짓기도 한다.
3. 고기를 덜 먹는다
폐경 전의 여성이 매일 붉은 육류를 먹었을 경우, 일주일에 육류를 3회 이하로 섭취하는 여성에 비해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2배이상 높다고 한다. 유방암 발병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중국의 경우 기름지고 단 음식을 주로 하는 식습관을 그 원인으로 보고 있다.
4. 모유수유를 한다
출산 후 체중을 빨리 감소시켜주는 것만이 모유수유의 유일한 장점은 아니다. 젊은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은 호르몬 변화와 임신에 그 원인이 있는데, 모유수유는 에스트로젠 수용체를 양성하고 음성 종양에 대한 예방효과가 있어 유방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5.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억울한 얘기일지 모르지만 비만 여성일수록 유방암이 발병할 확률은 높고 완치될 확률은 더 낮다고 한다. 미국 텍사스 대한 암센터에 따르면 지방조직은 염증을 빠르게 증가시키는 성질이 있을 뿐 아니라, 만약 유방암이 발병했을 경우 비만 여성의 암이 신체에 좀더 공격적으로 작용해 환자 생존율이 낮아진다는 것. 유방암 재발 위험도 정상체중에 비해 10%가량 높다고 한다.
조기 치료의 지름길, 자기 검진
유방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10년 생존할 확률이 85%에 이르고, 유방을 잘라내지 않고도 치료할 수 있다. 30세 이후의 여성이라면 매월 자가검진을 통해 암이나 유방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필수. 1달에 1번, 월경이 끝난 후 1주일 후에 검사하는 것이 가장 좋다.
-전신이나 반신 거울 앞에 서서 유방의 형태를 관찰한다. 함몰된 곳은 없는지, 좌우 대칭이 맞는지, 유두와 가슴 피부 상태는 양호한 지 등등. 두 팔을 가만히 내려놨을 때와 양 손을 모두 머리위로 한껏 올렸을때 유방 상태를 각각 살펴본다.
-한 팔만 머리 위로 올리고 다른 손의 검지, 중지, 약지를 펴서 모아 유방의 가장 바깥쪽에 댄 다음, 시계 방향으로 동그라미를 그린다고 생각하면서 유두쪽을 향해 점점 들어온다. 지그시 누르거나 비벼주면서 유방안에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지진 않는지 확인할 것.
-한팔을 든 상태에서 겨드랑이에도 혹이 있는지 검사해본다. 간혹 유방에서는 덩어리가 만져지지 않지만 겨드랑이에서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암의 전이로 림프선이 커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림프선이 커졌다고 모두 유방암은 아니며, 림프선 염증이나 결핵 등 다른 원인에서 비롯됐을수도 있다.
-유두를 꽉 짜보아 분비물이 있는지 검사한다. 맑은 빛이 아닌 노란 색이나 우윳빛을 띠고, 한쪽 유두에서만 분비물이 나오면 유방 질환이 의심될 수 있다.
출처: 엘르 http://www.elle.co.kr/beauty/featureView.html?AI_IDX=4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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